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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4륜구동이 좋습니다. 벤틀리 컨티넨탈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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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눈이 많이 올거라는 예보가 있습니다.
이전 겨울들에 비해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이 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도심에 눈이 오래 쌓여있지 않는 도로상황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폭설이 내리면 도로가 슬러시상태가 되어 아주 미끄럽고 위험합니다.
이때마다 등장하는 사진이 눈위에 멈춰서버린 벤츠나 여친이 힘들게 밀고 있는
후륜구동 고급차들입니다. ^ ^
후륜차의 성격상 눈이 많이 오면 약간의 경사에서도 휠스핀을 일으켜 길위에 멈춰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고성능차량에 많이 적용되기 때문에 타이어도 아주 넓어 더욱 미끄럽습니다.
이럴때 힘을 발휘하는것이 사륜구동 차량입니다.
강남쯤 되면 벤틀리나 아우디 콰트로 정도의 차량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사륜구동 기반의 럭셔리 슈퍼카라 할 수 있습니다.
6000cc엔진에 575hp의 V12엔진은 소수의 특별한 차량에서만 볼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말해 줍니다.
영국의 최고급차 브랜드인 벤틀리의 주력 스포츠카로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의 선택을 받는
차량으로 날개모양의 로고가 인상적인 차입니다.
겉 모습은 클레식해 보이는 둥근 헤드라이트와 커다란 그릴로 차량의 성격을 가늠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커다란 타이어와 근육질의 휀더, 길게 뻗은 루프라인으로 마감된 외관이
범상치 않아 보이게 합니다. 비가 많은 영국의 도로에서 강력한 엔진의 힘을 그대로 뽑아 내기 위해
사륜구동을 선택한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성능을 타이어가 못따라 갈정도의 훌륭한 차입니다.
몇몇 차를 잘 아시는분들이 폭스바겐 산하의 차량이라 페이튼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하시지만
그래도 도로에 등장하면 그 위용에 눈길을 한번에 뺐겨버리는 럭셔리 슈퍼카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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