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은빛화살 벤츠-멕라렌 SLR
F1 자동차경주 초기 월등한 성능으로 경쟁자가 없던 아우토 우니온(아우디의 전신)은 거의 모든
경기를 우승하며 경쟁자가 없었습니다. 이때 아우토 우니온 타입C는 바디에 페인트칠을 하지 않은
상태로 경주에 나가고 있었고 이것이 실버에로우의 시초이다.
하지만 실버에로우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된건 경쟁자인 다임러-벤츠의 W25가 경기규정에 맞추기
위해 흰색바디의 페인트를 벗겨내고 번쩍이는 알루미늄 바디를 드러내고 아우토 우니온과의
세기를 대결을 벌인 이후이다. 그후 영국 자동차경주차의 컬러인 그리티쉬 그린 처럼 독일의 컬러가
은색으로 쓰이게 된다.

시간이 흐른 후 벤츠와 멕라렌의 합작으로 걸작인 SLR이 나오며 그성능과 디자인, 컬러가 이전
실버에로우의 계승이라는 의미로 같은 별칭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단종되어 전설급 모델로 남게 되어진 SLR이지만 아직 그 성능과 디자인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