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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구할 수 없는 명차 마이바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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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cc V12엔진, 551HP, 6165mm의 긴바디, 각종 편의 장비와 하이테크롤로지의 결합체...
마이바흐 하면 최고의 스펙과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럭셔리카의 대표 주자입니다.
롤스로이스, 벤틀리 등과 함께 최고급 세단의 명맥을 위지하고 있었으나 2012년 단종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메르세데스 개발의 주역이었던 독일의 기술자 빌헴름 마이바흐의 아들인 카를 마이바흐
(Karl Maybach)가 1921년 최고 상류층만을 타겟으로 한 차를 만들며 시작한 마이바흐는
몇번의 단종을 격기도 했지만 2000년대 초 다시 부활하며 세계3대 명차로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모델의 부재, 상대적으로 특별해 보이지 않는 외관 및 실내디자인 등으로
판매부진을 격으며 벤츠의 단종모델이 됩니다.
개인적으론 다시 부활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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