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람보르기는 이제 에스모터스에서 자주 보게 되는 차종 중 하나인데요.
그래도 가야르도 보다는 무르시엘라고가 좀 더 보기 힘들긴 합니다.
가야르도에 비해 크고 웅장한 외관에 성능, 디자인 모두 비교 불가의 차량입니다.
람보르기니의 기함이 이제 아벤타도르로 넘어가며 이제 단종되었지만
여전히 우주선 같아보이는 외관은 최고 입니다.
람보르기의 차량 네이밍은 스페인 투우의 이름을 쓰는것으로 유명합니다.
무르시엘라고도 1879년 스페인 코르도바에서 열린 투우장에서 24번의 칼을 맞고도
죽지 않은 유명한 황소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힘과 우렁찬 엔진음에 딱 어울리는 이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페인말로 박쥐라는 뜻도 있는데 이는 뒤쪽 엔진 좌우로 열리는 에어벤트가
펴지면 박쥐의 날개 같아 보여 이런 이름이 유령해 졌었습니다.
슈퍼카의 상징이며 디자인, 시져도어 등 다른 차에선 보기 힘든 여러 특징으로
시간이 지나도 빛나는 명차로 남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