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스포츠카에 가장 가까운 양산차량 콜벳 Z06 1953년 최초 모델을 넨 후 미국 머슬카의 최고봉으로 굴림 하고 있는 쉐보레 콜벳입니다. 미국은 유럽과 달리 직진에 대한 상황을 염두해 두고 차량을 제작하는 경행이 있는데 그에대한 영향으로 머스탱이나 콜벳처럼 거대 배기량에 빠르고 포발적인 힘을 내는 스포츠카가 많습니다. 그중 가장 서킷차량과 근사한 퍼포먼스를 내는 차량이 바로 콜벳입니다. 실제 경주용 차량의 기술을 그대로 넣어 양산차를 만들기 때문인데 빠르게 달리고 잘서고 디자인도 뛰어난 수작입니다. 국내에는 그리 많이 소개 되지 않은 레어한 차량인데 가끔 도로에서 보면 엄청난 배기음과 남다른 스타일로 눈길을 끕니다. 6000cc엔진에서 400HP의 파워를 내며 연비는 6~7Km/L(구연비) 입니다. 이런차는 실용성을 따지거나 옵션을 따지거나 하는 유저에겐 맞지 않는 차인듯 합니다. 남다른 디자인과 웅장한 배기음,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원하는 마초의 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