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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센터에 처음 보는 외관의 비행기 같아 보이는 차가 들어 왔습니다.
순간을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크고 독특하고 유니크한 외관과 기억에 남는 진주색에
파란 투톤컬러.... 전설의 마세라티 Mc12 입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국내에서 페라리 엔초는 몇번 봤지만 MC12가 국내 도로를 다니고 있을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페라리 엔초와 같은 엔진과 설계로 제작되어 마세라티만의 노하우가 더해져 제작당시 엔초의
형제이자 유일한 경쟁자라 불리며 전설로 남아 있는 차입니다.
외관이 정말 멋집니다. 평범한 부분이라고는 둥근 바퀴 정도?
모든게 특별합니다. 엄청난 다운포스를 보이는 거대한 리어윙과 굴곡이 많은 바디스타일이
정말 특별해 보입니다.
엔진은 엔초보다 조금 낮은 630마력의 12기통이 올려져 있고 온통 카본파이버로 도배되어
무게를 최소화 하였고 카비오르코사 트랜스미션으로 구성되 있습니다.
최고속도는 330Km에 달하고 제로백은 3.8초 입니다.
하지만 이차의 성능은 단순한 마력이나 제로백으로 설명할 수 없는 도로 장악력에 있습니다.
엄청난 그립력을 통한 코너링이나 순간가속 능력 등은 거의 레이싱카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감히 앉아볼 엄두도 나지 않는 몇안되는 차를 보고 있자니 현실감이 사라지는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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