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1998 페라리 456
페라리 12기통 5500cc 모델입니다.
페라리 로고가 없으면 무슨차인지 감을 잡기 힘든 페라리 답지 않은 모델이네요.
하지만 지금은 흔치않은 V12 엔진을 가진 괴력의 스포츠카 입니다.
442마력의 힘과 FR형식의 특이한 구성을 가진 페라리 인데요.
앞에 엔진이 달리 고배기량 차량의 효시격인 차량입니다.
엔진이 앞에달린 이유는 이차가 바로 4인승 페라리이기 때문인데 이후 마라넬로,
스카글리에티로 발전하게 됩니다.
어울리지 않게 페밀리카를 표방하느냐 하는 의문도 있지만 사실 사람이 앉던 못앉던
4인승 차는 엄청난 매리트가 있습니다.
유사시? 4명이 앉는건 기본이고 겨울철 코트나 가방등을 싣기도 좋습니다.
아마 2인승 로드스터를 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추운겨울 두꺼운 코트를 입고
좁은 운전석에 앉는건 정말 고역입니다.
이단이긴 하지만 이젠 종종 볼 수있는 4인승 스포츠카의 효시인 멋진 올드페라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