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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SUV?를 고르라 하면 G바겐 가장 먼져
생각납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이차량이 좋았던건 아니고 우연히 직접 운전하게
되면서 이차랴의 성능 및 특성이 너무나 맘에 들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차를 타보지 않은 사람중 G바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극히 일부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겉보기엔 그저 오래되고 투박한 2박스카로 보이니까요.
하지만 이런 외모가 매니아들에게 열관적인 사람을 받는 이유기도 합니다.
그 예로 이미 단종시기가 지났지만 G바겐의 팬들이 단종을 멈추어 계속 생산하게된
모델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인지 외관 및 실내는 최신 스타일에서 멀리 벗어나 있고
가격또한 상상외로 비쌉니다. 많이 팔리지 않는 모델을 계속 끌고가려면 당연히
비싸지는게 당연할테고 비싸도 사겠다는 고객이 있으니 그런것 같습니다.
일단 이차를 타보면 좁은 실내 공간과 약간 껑충해 불안한 느낌이 들고 후방카메라
위치가 안좋고 룸미러로 뒤가 잘 안보여 후진안 주차시 아주 당황스러워 집니다.
하지만 일단 출발하고 나면 포장도로든 아니든 거침없이 달려 주며 온몸으로 차의 힘이
느껴지며 없었던 마초성까지 튀어 나오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중독성 있는 마성이 느껴지는 차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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