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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떤 엔진보다 강력하고 강렬한 페라리의엔진은 빨간 알루미늄 합금
덥게로 덥혀 있습니다.
보통 차들과 달리 엔진이 뒤에 있고 투명 유리나 강화 플라스틱 등으로
커버가 되어 있어 엔진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특징이 페라리가 엔진의 디자인과
컬러까지 신경쓸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빨간 엔진커버를 페라리만 쓰는건 아닙니다. 바이퍼나 형제차인 마세라티도
같은 빨간 엔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엔진을 바라볼 수 있는 엔진은 페라리가 유일하며 굳이 누군가 따라하며
비교대상이 되고 싶지 않은 독보적인 차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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