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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식 페라리 F355, 575M 마라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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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느덧 클레식카가 되어 버린 두대의 페라리 입니다.
출시당시만 해도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최고의 차들이었지만
이젠 그 명성이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그래도 클레식한 멋과 수동기억 팝업라이트 등이 멋진 F355는 매니아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프론트 엔진 뒷바퀴 굴림 이라는 페라리에서 보기
힘든 구조의 마라넬로도 여전히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마라넬로는 트렁크 공간도 넓고? 운전석 뒤 가방을 올려 놓을 공간도
인어 페라리 차들 중 실용도가 높아 데일리카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 오랜시간 꾸준한 인기를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비소를 방문하는 마라넬로는 항상 주행흔적이 광이 번쩍거리는
다른 페라리들과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안연한 봄이 와서인지 최근 페라리가 넘치는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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