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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간 비가 계속와 눅눅했던 날이지나고 어제 부터 햇&48339이 쟁쨍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인지 공기도 맑아 하늘이며 산이며 눈이 개운하게 잘 보이는것은 좋은데
정말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10여분만 뙤약볕에 서있으면 정신줄 놓기 십상입니다. ^ ^
그간 비가와 정비를 미루시던 분들이 갑자기 많이 찾아 주시어 정비소가 북적북적 합니다.
오늘은 페라리 F430형제가 나란히 정비를 받고 있습니다.
한대는 스파이더고 하나는 쿠페인데 이렇게 더우면 스파이더의 탑을 열기 어려울듯 하네요. ^ ^
그리고 람보르기니 갈라르도가 있는데 뜨거운 태양과 잘 어울리는 엘로우 컬러입니다.
이렇게 더운데 밖에서 땀흘리시는 정비팀이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파이팅!!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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